2017년 11월 2일 목요일

참여사회_2017.11



어른들이 알고 있는 청소년은 
그들을 대표하는 보편적인 존재일까요? 
아니면 자극적인 미디어 세계가 규정한 청소년일까요? 
'요즘 애들은'이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이켜 보세요. 
한번이라도 그들 이야기에 귀기울인 적 있는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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